회사정보
회사명: 보드트레이더 대명비발디파크 2호점
1) 보더의 꿈과 스키어의 염원을 담아 만들었습니다. 더 이상 좋은 장비들을 부러워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더 이상 무거운 보드를 들고 다니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더 이상 기분이 불쾌해 지는 렌탈은 안하셔도 됩니다. 국내 최초 최고급 장비와 최상의 서비스로 보더, 스키어 분들을 정성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2) 렌탈샵에 프리미엄을 입히다. 국외의 분위기와 다르게 도태 되어가는 국내 겨울스포츠 문화를 “완전히” 변화시키고자 저희 보드트레이더가 감히 현 렌탈 문화에 도전장을 던집니다. 저희 보드트레이더는 렌탈샵의 브랜드화를 위해 현재 휘닉스파크와 대명비발디파크에 보드트레이더 매장을 오픈하였고 2018년 동계 올림픽까지 대한민국 겨울 스포츠의 선진화에 앞장 서겠습니다. 장비의 고급화를 위해 미국, 유럽, 일본 등 국외 고급 장비들을 엄선하여 각 매장에 도입하였고 또한 가격 때문에 아직 대중화 되지 못한 프리스타일 스키(뉴스쿨)을 대량 매장에 비치하였습니다. 최상의 서비스를 위해 전문화된 프로그램을 통하여 전 직원들을 교육하였고, 쾌적한 환경을 선사해 드리기 위하여 최고의 인테리어팀과 함께 매장을 디자인 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스노우보더들과 스키어분들게 저희 보드트레이더가 올 겨울 최고의 프리미엄을 선사해 드릴 것을 약속 드립니다. 3) 지난 1년 고급화와 차별화된 서비스란 모티브로 렌탈 사업을 준비하면서 많은 비난과 헛된 꿈이라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필자도 지난 10년간 개인장비 없이 렌탈샵을 전전긍긍하며 최고의 렌탈샵이 어디 있는지 찾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지난 겨울엔 전국 17개 스키장 대부분의 렌탈샵을 직접 방문하였고 결국 그 어떤 샵도 제가 생각하는 기준에는 미치질 못했습니다. ‘렌탈샵은 이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하나하나 처음부터 준비하였고 마침내 휘닉스파크와 대명비발디 파크에 폐사의 염원을 담은 보드트레이더가 오픈하였습니다. 약속드립니다. 스노우보더, 스키어분들이 느껴보시지 못하셨던 새로운 렌탈샵을 보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