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고객만족도 작성

회사정보

회사명: 노모뉴

NO MORE NEW; 새로운 것 보다는 이미 존재하는 것의 가치를 찾아 공유합니다. 티셔츠 한 장을 만드는 데 1톤 상당의 물이 든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가공을 하기 위해 화학물품이 추가되고, 이는 자연을 오염 시킵니다. 나아가 방글라데시의 의류 공장 근로자는 상당한 업무양에 노동착취를 당하고 있습니다. 작년 모 유명 의류회사의 재고적자가 4조 5000억 이라는 어마무시한 금액도 무시못하죠. 모든건 우리의 선택이지만, 패션산업이 환경과 동물, 더불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에 조금이나마 긍정적이고 지속가능한 가치를 위해 빈티지 의류 렌탈 산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외면 당하고 버려진 옷들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케어를 통해 새로이 탄생됩니다. - 모든 제품은 셀렉 - 검수 - 라벨링 - 세탁 - 태깅 - 스팀의 과정을 거칩니다. - 원하는 옷을 빌려 입고 예쁜 추억을 만든 후 돌려주세요. 하나 뿐인 옷에 여러 기억이 스밀 수 있게. - 아직 의류 렌탈이 낯설거나 제품을 소유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구매도 가능합니다. - 화려하고 용기가 필요한 옷, 부담없이 입을 수 있는 옷의 비율은 4:6 정도 입니다. 놀러오세요! 옷도 많지만 편히 앉아서 쉴 자리가 많아요.

연혁

주요실적 및 경력

인사말

이벤트 뉴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