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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 서울신용보증재단마포지점

서울특별시의 금융기관과 정부의 출연금을 바탕으로 서울시에 소재하는 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담보를 대신할 신용보증과 더불어 서울시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장기저리로 지원하여 자금조달을 원활하게 하는 동시에 서울시의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1999년 6월 서울특별시조례에 근거하여 서울신용보증조합으로 출범한 뒤 2000년 3월 지역신용보증재단법에 따라 지금의 명칭으로 전환되었다. 주요 업무는 담보능력이 부족한 소기업·소상공인 등의 금융기관 채무를 신용보증하고, 서울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대상에 대하여 융자심사를 거쳐 장기저리로 자금을 지원하는 것이다. 또 2006년 4월부터 서울시로부터 소상공인지원센터 관리업무를 수탁받아 소상공인창업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으며, 상권 분석 및 경영개선 컨설팅을 수행하는 등 창업 단계에서부터 정착 단계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한다. 신용보증의 종류는 대출보증과 비은행대출보증, 이행보증, 어음보증, 지급보증의 보증, 시설대여보증, 납세보증 등이 있다. 신청 대상 기업은 본점과 주사업장(또는 공장)이 서울시에 있는 중소기업, 본점은 서울시에 있고 주사업장은 경기도 안에 있는 소기업 등이다. 소상공인은 종업원 5~10명 미만, 소기업은 10~50명 미만, 중소기업은 중소기업법 제2조의 규정에 의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보증금액 5000만 원 이하는 소액심사로, 5000만 원 이상은 일반심사에 따른다. 설립 이후 2008년까지 약 13만여 개 업체에 3조 5000여억 원에 이르는 신용보증을 지원하였다. 2006년 산업자원부 장관으로부터 중소기업지원 우수단체로 표창을 받았고, 서울시 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는 2006년과 2007년 연속하여 최우수기관으로, 2008년에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았다. 조직은 이사장과 3본부(경영지원·고객지원·영업) 6부(기획·총무·신용보증·자금지원·창업지원·채권관리) 13지점(동대문·영등포·강남·강북·구로·송파·광진·중랑·강서·마포·은평·명동·강동)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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