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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 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

2000년 10월에 개장하였고, 구역면적은 374만㎡, 1일 최대 수용인원은 500명, 최적 인원은 150명이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 관리한다. 속리산의 관문 말티재는 세조가 속리산으로 행차할 때에 타고 왔던 연(輦)을 말로 갈아 탔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말티재 숲은 침엽수와 활엽수가 조화를 이루고 있어 삼림욕에 적합하며, 장재저수지와 휴양림이 어우러진 경관이 빼어나다. 말티재 정상까지 등산로가 개설되어 있으며 정상에서 속리산과 보은군을 조망할 수 있다. 휴양림에는 숲속의 집, 숲속교실, 물놀이장, 덩굴터널, 출렁다리, 목공예실, 체력단련시설, 어린이놀이터 등의 시설을 갖추었으며, 휴양림의 공한지에 오갈피나무, 산초나무, 구기자나무, 오미자 등 약용식물과 머루, 다래나무, 도라지, 으름, 더덕 등 토속식용식물 등을 조성, 전시하고 자연관찰을 겸해 직접 채취하여 식용으로 체험할 수 있게 했다. 주변에 법주사, 서원계곡, 회인향교, 서당골 관광농원, 대청호, 3년산성, 구병산, 삼현서원, 만수계곡과 수령 약 600년 된 속리의 정이품송(천연기념물 103) 등의 관광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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